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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인가구, 스토킹 등 안심장비는 음성인식 비상벨, 가정용 CCTV 등을 범죄취약지역(주거침입, 스토킹 등)에 임차 여부와 상관없이 1인 가구에 4월부터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심장비를 지원합니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범죄취약지역은 각 자치구가 결정합니다. 그리고 세부사항 자치구별로 주거형태, 소득 수준 등의 지원 기준을 지정하여 지원할 예정입니다.
-목차-
◎ 지원대상
◎ 지원사업 종류
◎ 안심장비 종류
◎ 신청방법
지원대상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 1인가구, 신변보호대상자, 주거침입 및 스토킹 등 범죄 피해자
지원사업 종류
- 안심홈세트 1인가구는 스마트 초인종 및 가정용 CCTV 가 필수로 지원되고 그 외 안전장비는 자치구별 선택사항이므로 원하시는 경우 추가로 지원받으시면 됩니다.
- 여성 1인 점포는 관할 구역 구청 CCTV 관제센터와 연계하여 위기상황 발생 시 긴급출동 안심 비상벨을 지원합니다.
- 스토킹 등 젠터폭력 피해예방 긴급지원은 디지털도어록, 스마트 초인종 그 외 2종으로 필수 4종이 지원되며 그 외 안전장비는 자치구별 선택사항입니다.
안심장비 종류
- 창문잠금장치는 바깥 부분 창문을 열지 못하게 막아주고 이중으로 잠금이 된다.
- 휴대용 긴급벨은 비상벨을 당기면 위험을 알리는 소리와 관할 경찰서에 어떤 절차 없이 바로 신고 접수 됩니다.
- 가정용 CCTV는 몸이나 손발의 움직임과 소리를 감지하고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 이중잠금장치는 현관문이 정하여져 있는 거리 이상 열리지 않으며 외부에서 침범하여 들어오는 것을 막는다.
- 스마트 초인종은 실외 안전을 유지할 수 있다.
- 그 외 안전장비는 자치구별로 선택사항입니다.
신청방법
서울시 1인가구, 스토킹 등 안전장비는 2023년 04월부터 06월 중으로 예정이지만 자치구별로 일정이 다르며, 구체적인 절차, 방법 등은 각 자치구별 누리집에서 확인하고 신청서를 작성하여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아래에 서울시 자치구별 부서와 연락처를 보시고 전화하셔서 문의하시면 됩니다.
- 서울시 자치구별 부서와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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