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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길복순의 감독의도 및 출연진, 줄거리를 알아본다. 10대 딸을 둔 두 얼굴의 그녀가 종사하는 활동분야에서도 인정할 만큼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일인자로 성공률 100%를 자랑하는 살인자다.
감독의도
감독은 액션영화는 많이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감독마다 세계관이 있어 연출하는 동안 매우 자세한 부분까지는 확인하지 않는다. 이번 작품에도 특정적인 예술적 감각을 내세웠다. 색에 대한 감각과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 평범하지 않은 사무실을 장면마다 연출하여 화려한 시선과 출연진의 감정을 세밀하게 여러 방향으로 조절하였다. 킬러들을 등급으로 나누어 업무를 일정한 기준에 따라 나누어 주고, 등급마다 다른 방식으로 표시하여 알려준다. 세 가지의 규칙을 반드시 지켜야 하는 룰을 설정하는 의도를 보이고 있다.
출연진
평범한 이벤트 회사 소속으로 위장한 청부 살인범 길복순, 동성을 좋아하는 10대 딸 재영, 청부살인 설립자이자 회사의 경영자 차민규, 마음을 알 수는 없지만 길복순을 견제하는 차민희, A급으로 능력은 뛰어나지만 인정을 받지 못하는 한희성과 그 외 다수 역을 맡은 배우들이 많이 출연한다.
줄거리
죽일 대상자에게 정당한 경쟁으로 도구와 옷을 주게 된다. 아키히로의 작품인 예술품 존재인 검으로 자신을 돋보이게 한다. 날아오는 칼날에 길복순은 웃으면서 상대에게 달려 힘껏 실력 발휘를 한다. 아무렇지도 않은 듯 평화로운 모습으로 마트에 간다.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평범한 주부이다. 바닥에 떨어진 담배를 발견한다. 딸 재영에게 몸에 해로우니 피지 말라고 한다. 재영은 엄마의 행동에 반격한다. 무단횡단을 한 사람이 교통질서를 지키라고 하면 안 된다.
살인을 스스로 가치가 있고, 기술이 아닌 능력으로 평가하며, 당당히 여기는 마음으로 생각하는 차민규가 등장한다. 이 바닥에서는 질서나 법칙이 없다. 그래서 여러 사람이 다 같이 지키기로 하는 규칙을 제안한다. 일정한 직업이 없는 사람과 취미로 삼아 살인을 즐겨하는 사람들이 일을 절대 할 수 없도록 세 가지 규칙을 설명한다.
피 묻은 칼을 상대방에게 보내는 것은 일대일로 한 사람이 죽을 때까지 싸움을 진행한다. 살이 떨릴 정도로 무서운 길복순에게 건장한 남자들이 온다. 매일 회사에 출근하는 옷을 입고 딸 재영을 학교에 데려다준다. 삼엄한 보안에 알 수 없는 비밀이 존재하는 건물이 보인다. 두 남녀가 싸움을 벌인다. 거침없는 화려한 액션과 기술을 보유한 어린 여자는 누구인가, 그때 응원차 방문한 길복순이다. 볼펜 하나로 싸움을 방어하고 상대방을 쓰러뜨린다. 살인을 작품이라고 한다. 딸 재여의 충격적인 사진을 보고 놀라워한다. 솔직하지 못한 엄마는 딸에 대한 모든 것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어 충격을 받게 된다. 길복순을 대체할 만한 어린 여자와 함께 업무를 배당받게 된다. 하지만 규칙을 지키지 못하게 된다. 결말은 넷플릭스에서 영화를 감상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