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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애덤 프로젝트의 소개 및 줄거리, 느낀 점을 알아보도록 한다. 시간의 흐름을 거스르는 자는 거기에 대한 대가도 있고, 상상을 초월할 만큼 뜻하지 않은 불행한 사고가  오게 된다. 미래는 생각보다 빨리 다가온다.

 

 

-목차-

◎ 소개

◎ 줄거리

◎ 느낀 점

 

 

 

소개

2050년에서 비행선의 한 대가 투명 형태의 블랙홀을 만든다. 미래에서 과거로 시간 여행이 가능해진 미래다. 원하는 시간대에 구할 사람이 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2022년도에 도착한다. 비행할 수 있는 제트기에는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DNA가 입력되어 있다. 진행 속도의 분열 연쇄 반응을 인위적으로 제어하여 원자력을 활성화하는 장치가 양자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여 지시를 할 수 있어 추적을 당한다. 미래에는 돈이라는 가치가 없다. 과거의 시간대에서 죽으면 가루처럼 흩어져 없어진다.

 

 

줄거리

어느 학교 뛰어가다가 넘어진다. 먼저 말을 걸었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하고 천식이 있는 애덤이 정학을 당한다. 번쩍하면서 집에 있는 조명이 꺼진다. 짖는 방향으로 호킹이 뛰어간다. 어두운 숲 밤 하늘에 반딧불처럼 보이는 잔해물들이 비처럼 떨어진다. 인기척이 없었던 창고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누군가 인사를 한다. 깜짝 놀리 뒷걸음친다. 그런데 키우던 강아지가 모르는 사람옆에 친근하게 않아 있다. 낯선 이 남자는 자기 집에 온 것처럼 편안하다. 12살인 애덤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이 남자는 누구인가, 물어보아도 일급비밀이라고 한다. 남자는 어른 애덤이다. 현재 시점의 애덤이 스위치를 작동하는 순간 멋진 제트기가 눈앞에 펼쳐진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맥주 마시는 집에 온다. 아기는 사랑 그 자체이고, 청소년이 되면 행복하게 암살하는 사람으로 변하게 된다. 잔잔한 호수에 비행선 한 대가 훔쳐간 제트기를 스캔하면서 찾고 있다. 지금 이 상황은 미래를 바꾸는 규칙을 어기고 있다. 침입자가 나타났다. 가방 들고 도망칠 준비를 해야 한다. 주변을 돌아봐도 흔적이 없는 곳에서 순간이동을 한 것처럼 미래 로봇들이 나타난다. 로라를 죽인 범인을 찾고 있다. 어른 애덤이 사랑했던 그녀이다. 나무 숲 사이로 공격을 한다. 바람을 가르며 뛰어오는 그녀는 로라다. 수십 년 전으로 점프한 사람은 없었다. 미래에서 떠난 사람도 없었다. 하지만 시간의 흐름을 바꾸어 놓아 미래가 바뀌었다. 자기 입자를 만들고 시간 여행에 인류가 처음으로 시작된 것은 2018년도이다. 시간에는  처리방법과 순서를 기술해 주는 통제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4년 동안 그녀는 어른 애덤이 찾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경보음이 울린다. 피할 수 있게 지름길을 안내해준다. 장비를 챙기고 그녀를 향해 전력 질주하는 차량을 전복되게 만든다. 남은 인생을 즐기고 싶은 아이다. 하지만 함께 가기로 한다. 상공을 날고 있다. 시동을 끈 상태로 하강한다. 교란 작전을 하려고 순간 작동하여 숨어버린다. 시간 여행의 단 한 번만 남았다. 실패하면 돌아갈 수 없다. 어린 애덤은 죽었던 아빠를 과거로 돌아가 생생하게 보게 된다. 물리학은 장기전이다. 마지막에 태어난 후손들이 연구를 이어간다. 우주에 실용적인 웜홀을 생성할 수 있는 이론에만 불과하지만 애덤의 아빠는 시간 여행의 창시자다. 어린 애덤에게 아빠는 피곤하면서도 매일 글러브를 들고 나와 놀아주었다. 어린 애덤은 똑똑하고, 어른 애덤은 생각이 짧다. 서로 같지만 너무 다르다. 미래에서 온 애덤을 본 아빠는 머리도 복잡하고 마음이 심란하다. 호랑이굴에 가는 두 애덤이다. 계획이긴 하지만 엉망이다. 소리언이 조용하다. 마지막 경고를 한다. 어린 애덤이 드론과 무기를 장착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실력 발휘를 한다. 넷플릭스에서 상영 중입니다. 끝까지 감상하시면 아빠가 등장한 이유를 알게 된다.

느낀 점

영화 속이나 현실에서나 부모들은 외출을 할 때 주의사항을 알려주는 것은 다 똑같은 것 같다. 변화를 원한다면 서로가 변화해야 한다. 엄마들은 항상 희생해야 하는 것 같다. 힘들어도 아무렇지 않은 듯 행동하고, 엄가가 괜찮다고 하면 아이들은 그대로 받아들인다. 부모들도 힘들다는 정도를 아이한테도 말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손에서 작아지고 커지는 검이 커다란 나무를 한 번에 쓰러뜨린다. 호신용으로 가지고 싶다. 쏟아진 물을 다시 담을 수 없다.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세상이 바뀌어도 나누었던 추억들은 없어지지 않는다. 앞으로 미래에는 영화처럼 시간 여행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해본다. 누군가에는 꼭 필요할 수 있고, 필요 없을 수도 있다. 어린아이지만 속은 깊다. 어른들이 놀라워할 정도 아이들은 성장한다. 이 영화에서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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